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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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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is a Fantasy · 비엔나 그리고 서울 · Toy Story · My Computer Has a Virus · Snake Dance · 핑크 노스텔지어 · Open the Window · 기억의 형체2 · J의 유품정리 · 셧업앤쇼 · 새소리 악보집 · 주변부 프로젝트: P의 실종 · 365 stations · Diary of Emotion · Mein Name ist Adolf Eichmann · Too big to read · 지의 집 · 딸의 엄마의 엄마 · LIFE BOOK · 파란 망막 · 불안한 세계 · 회고록 · i kiss: Greet Your Great Friends · PANGLE · Rand oo OO oo OO.com · Find the hidden truth · 행사 · 소외된 사람들의 겉 · 폐관섬 · 볕뉘 · 다먹은 접시



House is a Fantasy

‘분명 집은 넘쳐나는데, 인구는 갈수록 적어진다는데, 내 집 구하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House is a Fantasy»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 사회에서 성공의 척도로써 작용하는 '내집마련'은 이제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었다. Read more...
작가 박지연
프리뷰어 이름




비엔나 그리고 서울

«비엔나 그리고 서울», 낭만적인 이름이다. 멀리 떨어진 두 곳을 ‘그리고’라는 선으로 이었을 뿐인데 이보다 아름다운 이름을 그간 본 적이 있었나 떠올려 본다. Read more...
작가 U와 H, 그리고 S
프리뷰어 이름





Toy Story

인형은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다. 어느 시절에, 누군가가 사준, 어떤 장소에서 산···. 인형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 외에는 큰 쓸모가 없는 물체이기에, 오히려 그것을 집 안으로 들였을 때 더 큰 존재로 자리하기도 한다.Read more...
작가 한유영
프리뷰어 이름





My Computer Has a Virus

코로나19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비대면 활동의 활성화이다. 회의, 수업, 컨퍼런스 등 다양한 비대면 활동이 활성화되며 컴퓨터와 스크린을 통해 서로 대화하는 것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익숙해졌다. Read more...
작가 김재연
프리뷰어 이름





Snake Dance

색색의 점들이 모여 춤추는 뱀의 면의 이룬다. 색실로 제작된 자수일까, 한 땀 한 땀 수놓은 카펫일까 하는 의문을 들게 했던 «Snake Dance»는 다름 아닌 종이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만들어진 작업이었다. Read more...
작가 박시시
프리뷰어 이름





핑크 노스탤지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겠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질문들은 보통 ‘10년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기억을 그대로 갖고 돌아간다면’, ‘과거로 가는 대신 지금과 다른 미래라면’과 같은 다양한 제한들이 있었다. Read more...
작가 정대봉
프리뷰어 이름




Open the Window

휴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이다. 집 안에서도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으니, 모니터를 바라보며 일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이런 우리에게 «Open the Window»는 ‘의식적인 쉼’을 제안한다. Read more...
작가 신혜원
프리뷰어 이름



기억의 형체2

우리는 기억으로 이루어져 숨 쉰다. 우리를 기억으로 두드리면 비로소 과거로부터 울리는 소리가 미래로, 아주 작은 음성이라도 닿을 것이다. Read more...
작가 김지윤
프리뷰어 기수



J의 유품정리

투박한 모양의 흰색의 유품들. «J의 유품정리»는 생전 자택에 남은 J의 유품들과 함께 시작한다. 이 유품들은 죽은 J가 자기 죽음을 위해 일부러 남기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다. 그 이유에 대해 J의 영혼에게 물어보았다. Read more...
작가 주예린
프리뷰어 이름



셧업앤쇼

이곳의 사물들은 더 이상 메시지를 조잘대지 않는다. 대신 다채로운 형태들로 자신을 내보인다. 한편 메시지들은 사물과 분리된 순간 본연의 상태, 즉 ‘해석되기 나름’의 상태를 거쳐 이제는 음성으로 전달된다. Read more...
작가 강미리
프리뷰어 이름



새소리 악보집

밤을 새우고 날이 밝아올 때쯤 꼭 들리는 소리가 있다. 누구의 지저귐일까? 분명 집 근처에서 이렇게 지저귈 만한 새를 본 적이 없는데. 그 지저귐을 듣고 어떤 새인지 알 수 있다면 몽롱한 아침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Read more...
작가 정재연
프리뷰어 이름



주변부 프로젝트: P의 실종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P의 실종 사건이 보도된다. P가 누군지,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그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지만 뉴스 보도를 따라 그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Read more...
작가 이시현
프리뷰어 이름



365 stations

처음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를 보았을 때가 기억이 난다. 내가 떠나올 때쯤에야 세 번째 노선이 개설되었던 20년간 살았던 대구와는 다르게, 무지하게 많은 역이 얽힌 서울의 노선도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Read more...
작가 황다예
프리뷰어 이름



Diary of Emotion

«Diary of Emotion»은 ‘감정을 입을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말과 글, 혹은 표정으로 흔히 감정을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게 형태와 색감으로 감정을 드러낸다면 어떤 방식일지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는 프로젝트이다. Read more...
작가 정유림
프리뷰어 이름



Mein Name ist Adolf Eichmann

인간에게는 이름이 있다. 이름은 인간을 타인과 분리되고 독립된 존재, 세상 여느 것과 다른 ‘나’라는 존재로 만들어준다. 무언가 혹은 누군가에게 이름을 붙이고, 그것을 기억하고, 부르는 것은 인간들이 아는 한에서는 그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행위이다. Read more...
작가 노경태
프리뷰어 이름



Too big to read

«Too big to read»는 매우 작은 소녀 아리에티와 인간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The Borrowers»를 소재로 한 책이다. «Too big to read»는 두 인물의 물리적인 크기 차이를 상상하며, 작품 속에서 두 인물이 처음 만났을 때의 대화를 담고 있다. Read more...
작가 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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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 집

종이의 질감을 닮은 화면, 연필로 쓰인 전시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여기는 종이의 집, «지의 집»이라고 했다. 집 안으로 들어서니 12개의 표지가 먼저 인사를 한다. 이들은 쌓고, 엮고, 맺어 그들의 집을 만들었다고 했다. Read more...
작가 한글꼴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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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엄마의 엄마

여기 춤추고 노래하는, 엄마가 있다. 그는 엄마이면서 딸이기도 하다. 그는 흰 셔츠에 초록빛 아이섀도우를 바르고 나타나 안경을 끼고서 마이크 앞에 서서 엄마의 편지를 읽는다. Read more...
작가 김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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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OOK

생명이라는 단어가 신문지 위의 메밀 씨앗을 따라 싹을 피웠다. 보일 듯 말듯, 읽힐 듯 말듯 조금씩 자라나 척박한 신문지 위를 타고 오른 글자. «LIFE BOOK»은 여태 본 책 중 가장 과감하고 참신한 책이었다. Read more...
작가 김지화
프리뷰어 이름



파란 망막

등산로가 파란색 천막으로 덮이고, 아파트가 지어지는 장면을 지나간다. 작가는 땅에 대한 물음이 떠오르고, 땅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본다. Read more...
작가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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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세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 지도가 눈 앞에 펼쳐진다. 가라앉은 배의 선장실에 꼭꼭 숨겨져 있었을 듯한 이 지도는, 바로 «불안한 세계»의 지도이다. «불안한 세계»는 작가 본인의 심리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생명을 부여해 만들어진 하나의 가상세계이다. Read more...
작가 김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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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비장한 신화의 서막과 함께 노란 별 머리를 한 ‘그분’의 긴 이야기를 따라간다. ‘그분’이 지나온 긴 대학생의 시절처럼, 그분의 회고록은 마우스 스크롤을 해야 가로로 길게 볼 수 있는 모양이다. Read more...
작가 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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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iss: Greet Your Great Friends

«i kiss: Greet Your Great Friends»는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텍스트 ‘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The Animal That Therefore I Am)’의 전복적 사유를 바탕으로 기존의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해체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온라인 전시이다. Read more...
전시 i kiss: GY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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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LE

«PANGLE»은 다양한 각도로 확장되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아트 퍼니쳐(Art furniture)다. «PANGLE»의 소재인 폐심지는 새로운 재료를 가구로 활용해보자는 아이디어로 선택되었다. Read more...
작가 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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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 oo OO oo OO.com

곧 AI와 컴퓨터가 인간의 도움 없이도 모든 걸 다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예술의 영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가 조금의 질서와 규칙만을 만들어 둔다면, 알고리즘에 의해 무한한 그래픽을 생성하는 AI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Read more...
작가 허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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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the hidden truth

«Find the hidden truth»는 검게 뒤덮인 배경 위에 관람자의 마우스를 따라 픽셀이 하나둘 벗겨지며 시작한다. 마우스로 감춰져 있던 배경 아래를 벗겨내다 보면 ‘Find the hidden truth’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Read more...
작가 정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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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선서문 낭독, 꽃다발 증정, 축사 및 축전 낭독, 만세삼창, 기념사진 촬영···. «행사»의 목차에 따라 페이지를 넘겨나간다. Read more...
작가 강지웅, 정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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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사람들의 겉

«소외된 사람들의 겉»은 연극 «후성이네»의 의상 디자인 작업이다. «후성이네»는 ‘극단 이야기가’의 공연으로, 사회에서 고립된 4명의 사람이 후성이의 집에 모이면서 진행되는 현대극이다. Read more...
작가 이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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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섬

고립이란 무엇인가. 한 사람이 조용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홀로 남겨진 먹먹한 이미지가 그려진다. 그렇다면 자발적 고립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고립될 수 없는 상황에서 차단되기를 스스로 선택한 상황일 것이다. Read more...
작가 연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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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따스한 이름이 마음에 다가와 앉는다. «볕뉘», 잠시 비치는 햇볕,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 보살핌과 보호. «볕뉘»가 내포한 세 가지 뜻이 마음을 덥힌다. Read more...
작가 이수지
프리뷰어 이름



다먹은 접시

다 먹은 접시들이 칸칸이 모여 있다. «다먹은 접시» (@damugunjubsi)는 인터넷 식기반납구처럼, 다먹은 접시들을 모았다. 다만 3년간 수집된 다 먹은 접시들은 식기반납구의 접시들과는 달리 정리되지 않은 채 @damugunjubsi에 남았다. Read more...
작가 장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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